최근 ‘수출 효자’로 떠오른 한국 김 수출액이 지난 1분기 기준 2억 8100만 달러 수출을 기록, 역대 최대치를 보였다.
주요 수출처를 들여다보면, 미국과 중국이 두드러졌다.
중국으로의 김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5% 늘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고, 미국(21.6%), 태국(15.9%), 일본(7.2%)에서도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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