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의 디지털자산관리본부 임직원들이 경기도 김포의 한 농가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19일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김봉기 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 74명이 참여했다.
김봉기 본부장은 "직접 흙을 만지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에 작은 힘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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