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청년 시각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청년정책 경진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느낀 어려움을 바탕으로 청년의 현실이 반영된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양천구에서 거주·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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