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4∼6월과 9∼10월 농번기에 농업 분야 인력 700만명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와 내국인 농촌인력중개·일손 돕기로 각각 400만명, 300만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전북 진안군의 계절근로 현장을 찾아 지자체와 농협 관계자에게 농업 인력 동향을 듣고 외국인 농업근로자의 근로 환경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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