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년 차를 맞은 투어스는 신인 때부터 받은 큰 사랑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진은 "인기가 느껴진다기보다 감사한 마음이 크다.해외에 나갈 때나 음악 방송, 행사를 할 때 팬분들께서 큰 소리로 응원해 주신다.팬분들이 계시는 걸 보면 엄청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떠올렸다.
지훈은 "해외에서 무대할 때 팬분들께서 우리 노래를 따라 불러 주실 때 '정말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구나, 열심히 한 보람이 있구나' 하면서 인기가 실감 나고 감사했다"라며 "데뷔 때보다 연습량이 늘면 늘었지 전혀 소홀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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