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광주본부가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농촌에서 놀자' 체험 프로그램이 호평을 얻고 있다.
21일 농협 광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5∼12월 총 10회 열린 프로그램에 350여명이 참여했다.
농협 광주본부는 지난해 광주농업기술센터와 행복 농촌 이음 협약을 맺고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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