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은 "지난 싱글 1집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했다.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리더 신유는 "또다시 컴백 쇼케이스에 설 수 있어서 영광이다.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으로 돌아왔다"라고 자신했다.
특히 투어스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미니 2집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의 흥행에 이어 긴 제목의 노래를 내놨다.
데뷔 2년 차를 맞은 투어스는 신인 때부터 받은 큰 사랑에 감사함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