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최근 '2025년 상반기 카페 폭포 행복장학생'을 선발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구는 2023년 4월 1일 '서대문 홍제폭포' 맞은편에 개장한 '카페(CAFE) 폭포(연희로 262-24)' 수익금으로 청년희망드림기금을 조성하고 중고교생과 대학생에게 행복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60명(대학생 20명, 중고교생 40명), 하반기 54명(대학생 23명, 중고교생 31명)에게 총 2억원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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