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21일 미국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1,410원대 후반까지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4.2원 내린 1,419.1원으로 집계됐다.
엔/달러 환율은 1.37엔 하락한 140.8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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