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8위에 올라 이번 시즌 들어 처음 톱10에 이름을 올린 김시우가 세계랭킹도 6계단 뛰었다.
공동 11위를 차지한 임성재도 지난주 22위에서 20위로 2계단 상승했다.
3년 만에 PGA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8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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