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OUT’ 토트넘, 빈자리는 누가…현지 매체 “대규모 교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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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OUT’ 토트넘, 빈자리는 누가…현지 매체 “대규모 교체 예고”

현지 매체는 손흥민(33·토트넘)의 빈자리를 ‘임대생’ 마티스 텔(20)이 대체할 것이라 내다봤다.

다가올 경기에선 손흥민의 결장이 확정적이다.

이에 풋볼런던은 텔의 선발 출전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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