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탠바이미(왼쪽)과 삼성전자 무빙스타일(오른쪽).(사진=각 사)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무빙스타일’, LG전자는 ‘스탠바이미’라는 제품명으로 각각 이동형 모니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동형 모니터 시장은 LG전자의 스탠바이미로 열렸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무빙스타일 무선 모델 출시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곧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무선 모델 출시를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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