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 우승에 도전했던 윤이나가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에서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린드블라드는 21언더파 267타로 먼저 경기를 끝냈고, 마지막 조였던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18번 홀(파4)에서 1타를 잃으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고진영은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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