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찰·관료 출신' 아닌 '실행형 인재'로 캠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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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검찰·관료 출신' 아닌 '실행형 인재'로 캠프 구성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캠프가 검찰·관료 출신 중진 중심이었다면 한 후보는 전문가·실행형 인재로 진용을 꾸리며 본격적인 차별화에 나섰다.

윤 전 대통령의 대선 캠프가 '검찰·친박·관료'였다면 한동훈은 '낙천자·초선·전문가' 조합으로 캠프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강하게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밖에 ▲ AI·혁신정책 분야 고동진(국민의힘·서울 강남병, 전 인재영입위원장) ▲외교·통일 분야 김건(국민의힘·비례대표,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김소희(국민의힘·비례대표,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의원 ▲고용노동·청년 분야 우재준(국민의힘·대구 북구갑, 전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의원 ▲ 보건의료·노인 분야 한지아(국민의힘·비례대표, 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의원 등이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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