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쌀값이 급등하면서 농협이 최근 한국산 쌀 2t을 시범 수출한 데 이어, 내달 10만t을 추가 수출한다.
농협 관계자는 “일본 내 쌀값 급등 및 한국 쌀 소비 촉진 운동 등을 계기로 수출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한국산 쌀을 판매용으로 일본에 수출하는 건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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