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100m 프로젝트'...유휴 산지에 청년 일자리·창업 공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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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100m 프로젝트'...유휴 산지에 청년 일자리·창업 공간 만든다

이철우 대선 예비후보가 21일 고도 100미터 이하의 미활용 산지를 전략적으로 개발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100m 프로젝트: 낮은 산, 높은 기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전국의 저고도 산지를 개발해 △스마트팜 단지 △소형 첨단 공장 △문화·여가 공간 △청년 창업시설 등을 조성, 청년들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에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청년 창업시설에는 창업 자금 지원, 입주 공간 제공, 교육·멘토링 등 종합 지원 시스템이 갖춰질 예정이며, 지역 대학 및 연구소와의 연계를 통해 지방 청년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정착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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