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2025년 ‘인공지능 탐구활동 지원사업’ 동아리 발대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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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2025년 ‘인공지능 탐구활동 지원사업’ 동아리 발대식 성료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지난 19일, 2025년 인공지능 탐구활동 지원사업에 최종 선발된 인공지능 동아리 11개 팀이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인공지능 탐구활동 지원사업은 지난 3월 호남권 초‧중‧고등학교 인공지능 동아리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정심사 결과 총 11개의 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

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인공지능 탐구활동 동아리 학생들에게 ▲탐구활동 물품 및 활동비 지원 ▲인공지능 전문가 컨설팅 ▲방학 기간 중 인공지능 관련 연구기관 탐방하는 인공지능 탐사대 운영 ▲인공지능 연계 행사 초청 ▲과학관 상설전시관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동아리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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