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명분·실리 다 잃은 교육부…더 내놓으라는 의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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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명분·실리 다 잃은 교육부…더 내놓으라는 의료계

지난 17일 교육부가 발표한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규모다.

망설이는 '샤이 의대생'들을 교실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먼저 확정해야 한다는 이주호 사회부총리의 결단이다.

필수의료 패키지 백지화, 보건복지부 장관과 차관의 책임론을 거론하는 등 의대생과 의료계의 강경 목소리가 커진 것을 볼 때 혼란은 현재진행형이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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