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학원 대동세무고 개교 100주년…"미래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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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학원 대동세무고 개교 100주년…"미래 인재 육성"

대동세무고등학교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본관 고촌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후 학교 명칭과 교육 과정에서 변화를 거듭하다 1987년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이 "인재 양성이 국가와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다"라는 신념으로 학교법인 '고촌학원'을 설립해 학교를 운영하면서 전문화된 인재 양성 터전으로서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

종근당고촌학원 김동익 이사장은 "100년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에 선 대동세무고의 미래를 응원한다"며 "단순한 지식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AI) 활용 등 새로운 교육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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