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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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착수

전북 고창군이 최근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최근 매장유산 관련 전문가와 국가유산 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관련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매장유산 유존 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업은 땅 속에 국가유산이 존재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매장유산 유존 지역'에 대한 명확한 사전정보 제공과 매장유산 훼손 방지, 합리적인 보존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현재 고창군의 매장유산 유존 지역 정보는 2005년의 '문화유적분포지도'를 바탕으로 그동안의 학술조사와 개발행위 시·발굴조사 결과 등이 국가유산 청의 '국가유산 공간정보 서비스(GIS)'에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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