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은 “투어스의 청량은 믿고 듣는다고 해주셨는데 이번에도 우리의 청춘을 담아봤다.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 것이라 기대하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앞서 긴 제목의 노래로 큰 사랑을 받은 데 대해 경민은 “우리 특유의 밝고 벅찬 이미지를 주기 위해 긴 제목을 넣게 됐다.전작 타이틀곡들도 열두 글자인데 공교롭게도 이번에도 열 두 글자다.작년의 좋은 기운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트라이 위드 어스’에는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것들에 즐겁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스무 살 청춘의 이야기가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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