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경실은 2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밤새 링거 투혼을 했다.어제 오전부터 인후통 증세가 오더니 온 몸이 욱신욱신"이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링거를 맞고 있는 이경실의 모습이 담겼다.
이경실은 1987년 제1회 MBC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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