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 이커머스 위축에도…도매 플랫폼 차별화로 ‘승부수’
최근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이 크고 작은 잡음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기업간거래(B2B)를 중심으로 한 도매 플랫폼들이 차별화로 승부수를 걸고 있다.
바잉스퀘어는 오르에 자사 도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해외 판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미트박스글로벌은 과거 거래 기준이 명확지 않았던 축산 B2B 시장에서 고객들이 ‘가격’ 정보를 제대로 알기 어려운 현실을 바꾸기 위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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