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방화범이 지난해 말까지 해당 아파트에 거주했으며 불을 지른 아래층에 살았다.
거주 당시 A씨는 위층과 층간소음 갈등을 겪었으며 몸싸움까지 벌어져 경찰이 한 차례 출동한 적도 있다.
용의자 주거지에서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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