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마·김학성·신원천, 오크컴퍼니와 전속계약…'MA1' 파생그룹 나오나
‘메이크 메이트 원’ 출신 타쿠마, 김학성, 신원천이 오크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21일 오크컴퍼니는 “KBS2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크 메이트 원(MA1)’의 참가자였던 타쿠마, 김학성, 신원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의 향후 행보와 오크컴퍼니의 새 보이 그룹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추가 멤버와 구체적인 데뷔 일정 및 콘셉트는 추후 공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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