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는 롯데 그룹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상장 이후에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특화 물류 역할을 강화해 자본시장에서 최고 성장주로 자리매김하겠다.”.
롯데그룹 물류 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에 나선다.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는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롯데그룹의 하나뿐인 물류 자회사로서 전체 매출의 약 30%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 펀더멘털을 확보했고 풍부한 물류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비 그룹사 물류를 4만개 이상 수행하며 매출 확대를 이룰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투자로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효율화를 달성했고 2022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중부권 메가 허브 센터를 오픈해 생산능력(CAPA) 확대 및 네트워크 효율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200억원 이상의 개선 효과를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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