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새엄마의 졸혼 선언으로 고민에 빠진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이승연이 1년 3개월여 만에 큰 고민을 안고 '아빠하고 나하고'에 컴백한다.
바로 이승연의 길러준 엄마가 "졸혼하고 싶다"라고 폭탄선언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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