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아쉬운 결말을 맺은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언급했다.
제작진이 "결말에 대해 아직 한국 드라마에서 우주는 시기상조인가 라는 반응이 있었다"고 말하자 공효진은 "우주가 어렵긴 하다.그런데 늘 새로운 것의 시작은 호불호가 있다.그게 언제 어떤 작품에서 먹힐지는 앞에 있는 사람들의 노고가 있지만 아무도 몰라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런가 하면 공효진은 영상 하단의 설명란에 '저의 드라마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