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월부터 11월까지 금천구 평생학습관에서 어르신 등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학습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성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키오스크, 모바일 뱅킹 등의 사용법을 익혀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세대 간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금천구 "올해 일자리 1만2천300개 만든다…고용률 72.3% 목표" "주민자치 아이디어 구해요"…금천구 전국민 대상 정책공모 금천구, 군복무 청년에 상해보험 지원 금천구 다문화 전용서고 '다독다독' 2곳에 추가 배움이 일상인 마을캠퍼스…금천구 '금천시민대학' 운영 금천구 교육경비보조금 36억원…고교 수학여행비 첫 지원 금천구 박미건강공원 준공…식목행사도 개최 금천구 '금빛공원' 새단장 마쳐…"문화·체육·휴식을 한곳에서" "시원한 물줄기 미리 만나요"…금천폭포공원 인공폭포 가동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