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야구로 치면 2회 끝나…남은 7회서 반드시 역전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동연 “야구로 치면 2회 끝나…남은 7회서 반드시 역전할 것”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 후보가 21일 “야구로 치면 9회 경기 중 이제 2회 정도 끝난 경기”라면서 “앞으로 남은 7회 기간 동안 반드시 역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사진=김동연 캠프) 김동연 민주당 예비후보는 이날 YTN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2차례 시행된 지역순회 경선에 대해서 이같이 진단하며 “어느 한 후보가 일방적인 표를 가져가는 것은 건강한 민주당, 또 압도적인 정권교체를 위해서라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본선 경쟁력을 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