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학령기 중심 유행…개학 후 5주 연속 환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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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학령기 중심 유행…개학 후 5주 연속 환자 증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3월 개학 이후 5주 연속 증가하는 등 유행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월 6일~12일(15주 차)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21.6명으로 직전 14주차(16.9명)보다 증가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7~12세에서 73.3명으로 가장 높았고 13~18세도 69.9명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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