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월매’, 인도네시아 첫 수출…글로벌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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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수 ‘월매’, 인도네시아 첫 수출…글로벌 공략 본격화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이하 서울장수)의 대표 제품 월매가 인도네시아에 첫 수출에 나서며,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 서울장수 살균막걸리 ‘월매’ 해외 전용 막걸리.

/사진=서울장수 1996년 첫 출시 후 올해 30주년을 맞은 월매는 국내 최초의 살균막걸리로, 기존 생막걸리의 짧은 소비기한 한계를 개선하며 막걸리 시장의 저변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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