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역서 시작한 봉사에 희망의 꽃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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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역서 시작한 봉사에 희망의 꽃 피웠다

목원대가 최근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영덕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식사와 성금을 전달하며 희망을 전했다.

목원대는 긴급구호단체로부터 “재난 발생 3주가 지나며 주민들은 매 끼니 제공되는 도시락에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비슷한 메뉴에 다소 물리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듣고 세미 뷔페 형태의 식사를 마련했다.

목원대의 이번 맞춤형 봉사활동은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심리적 안정을 제공해 재난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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