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정상화를 위해 상법 개정 재추진과 기업지배구조 개선, 불공정 거래 근절을 핵심 골자로 한 종합 정책 구상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회복과 성장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해 주가지수 5000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며 "자본시장이 지금처럼 비정상적으로 운영돼서는 국민이 자산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상법 개정안의 재추진 방안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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