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폰 카메라로 농구장 25배 면적 산호초 복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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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폰 카메라로 농구장 25배 면적 산호초 복원 기여

삼성전자가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1년 간 농구장 25배 면적의 산호초를 복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바닷속 산호초 촬영을 위한 수중 사진 촬영에 최적화된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용 '오션 모드'를 개발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오션 모드로 촬영한 산호초 사진은 총 17개의 3D 산호초 복원도로 제작됐으며 산호초 군락 재생의 토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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