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테마주로 묶이며 10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상지건설 주가가 전거래일 하락세로 전환한 데에 이어 10% 넘게 하락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지건설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기준 전일(3만8050원) 대비 13.8% 하락한 3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지건설 주가는 3만4050원으로 전일 대비 10.51% 하락 출발해 1.97% 상승한 3만880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다시 약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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