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판사 얼굴, 오늘(21일) 전 국민 앞에 드러났다…왜 주목받나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공판에서 법원이 법정 촬영을 허가하면서, 그의 재판 출석 장면이 언론을 통해 공식적으로 노출됐다.
해당 공판을 담당해 이끄는 재판부 중심에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부장판사가 있다.
이후 재판을 이끄는 지 판사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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