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1년만의 지하철 시위…"애타게 기다려도 장애인 법안 통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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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1년만의 지하철 시위…"애타게 기다려도 장애인 법안 통과 안돼"

시위를 중단한 채 장애인 권리 보장안 입법을 호소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다.

지난해 4월 지하철 탑승 시위를 중단하겠다고 밝히며 국회에 장애인 권리 보장안 입법을 호소한 지 1년 만이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는 "1년간 국회에 장애인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를 만들어 달라, 말뿐이 아니라 제대로 된 예산안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법들을 국회에 제출했음에도 단 한 건도 통과시키지 않았다"며 "우리는 다시 출근길 지하철을 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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