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시간 부활절 휴전' 종료…러·우, 휴전 위반 네 탓 공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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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시간 부활절 휴전' 종료…러·우, 휴전 위반 네 탓 공방(종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안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30시간 부활절 휴전이 21일(현지 시간) 종료됐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발표에 대응해 "러시아가 휴전을 부활절 이후까지 연장하고, 30일간 휴전에 동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총사령관의 보고를 인용해 "공격 96건, 포격 1882건, 드론(FPV) 950건 등이 보고됐다"며 "러시아군은 사실상 전선의 모든 주요 방향에서 자신들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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