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출신 츄, 청춘을 위한 따뜻한 위로…새 앨범 'Only cry in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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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출신 츄, 청춘을 위한 따뜻한 위로…새 앨범 'Only cry in the rain'

'인간비타민' 츄(CHUU)가 청춘을 향한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6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Strawberry Rush'(스트로베리 러시) 이후 약 10개월 만의 신보다.

타이틀곡 'Only cry in the rain'을 비롯해 'Back in Town'(백 인 타운), 'Kiss a Kitty'(키스 어 키티), 'Je t'aime'(쥬뗌므), 'No More'(노 모어)까지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적 시도와 츄 특유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지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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