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생태계 복원” 삼성전자, 갤럭시로 농구장 25배 면적 ‘산호초’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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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생태계 복원” 삼성전자, 갤럭시로 농구장 25배 면적 ‘산호초’ 살렸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카메라 기술을 활용해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기술 혁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바닷속 산호초 촬영을 위한 수중 사진 촬영에 최적화된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용 ‘오션 모드(Ocean Mode)’를 개발했다.

산호초 복원은 해양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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