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스완'이 중국 무대에서 활약을 예고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소속사 디알뮤직에 따르면, 블랙스완은 지난 12일 중국 '워터밤 하이난(WATERBOMB HAINAN)'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블랙스완은 내달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워싱턴·시카고·댈러스·아틀란타·로스엔젤레스 등 미국 투어, 7월 독일 콘서트 등 월드투어에 나선다 블랙스완은 파투(벨기에) 스리야(인도) 가비(독일·브라질) 앤비(미국)등 전원 외국인 국적 K-팝 걸그룹으로 활발한 해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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