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규가 ‘첫, 사랑을 위하여’의 주연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tvN 새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다.
한편, 김민규는 드라마 ‘만찢남녀’를 시작으로 ‘청춘 블라썸’, ‘더 패뷸러스’, ‘마에스트라’, ‘세자가 사라졌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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