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21일 외신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해 '노코멘트'라고 밝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처럼 왕 노릇, 대통령 놀음에 취해 있는 듯 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한 대행이 지난 15일과 16일 광주 자동차생산업체와 울산 현대중공업을 각각 방문한 것을 거론하며 "대한민국 대통령 일정인 줄 알겠다.
윤석열 정권이 망친 경제는 내란으로 더 어려워졌고 지난해 세수 펑크 규모는 30조8000억원이었다"며 "2023년 역대 최대인 56조원에 이어 2년 간 87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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