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야외도서관은 광화문, 청계천, 서울광장 세 곳 모두 주 3일(금·토·일) 운영한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야외도서관의 가장 큰 변화로 '힙독클럽' 운영을 꼽았다.
광화문 책마당에서는 낮 12시 밴드 '취향상점'이 공연을 펼치고, 오후 7시에는 김초엽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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