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99.999% 살균 텀블러 세척기, 환경·B2B 동시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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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99.999% 살균 텀블러 세척기, 환경·B2B 동시에 잡는다

LG전자가 카페·사무실 등에서 일회용 컵 대신 간편하고 깨끗하게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세척해주는 제품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MyCup)’을 출시하며 기업 간 거래(B2B)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30초 이내의 빠른 세척이 필요한 경우 ‘쾌속 코스’를, 커피나 유제품 등을 마신 후 보다 꼼꼼한 세척과 건조가 필요한 경우 ‘표준 코스(4분)’ 혹은 ‘건조 코스(9분 50초)’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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