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괴산생산자연합회 풍년기원잔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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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괴산생산자연합회 풍년기원잔치 성료

한살림괴산생산자연합회의 풍년기원잔치를 찾은 송인헌 군수가 지역 특산물을 구입하고 있다 한살림괴산생산자연합회(회장 이규웅)가 19일 오가닉테마파크에서 풍년 기원 잔치를 열었다.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연 연합회의 이 행사는 유기농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유기농업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것이다.

한편 괴산 관내 14개 유기농 생산 조직이 참여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친환경 농업단체인 한살림괴산생산자연합회는 현재 200여 명의 생산자와 1800여 명의 소비자 조합원이 함께하며 지난 36년간 유기농업 확산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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