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터틀’ 박준용(34)이 아제르바이잔에서 UFC 9승 사냥에 도전한다.
박준용은 한국시간으로 6월 22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탈 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힐 vs 라운트리 주니어’에서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28·오스트리아/모로코)와 미들급(83.9kg) 경기를 벌인다.
18승 6패를 기록 중인 박준용은 UFC 한국 파이터 최다승을 향해달려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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