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음성에서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산업부는 지난 2022년 'BIPV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과 2024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전략'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건물형 태양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현재 건물형태양광 실증센터는 화재, 전기, 건축구조에 대한 건축·설비구축까지 완료하고 전기·화재 분야의 경우 시험인증평가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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