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행 “24일 밤 9시 한미 2+2 통상협의 개최…국익 최우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대행 “24일 밤 9시 한미 2+2 통상협의 개최…국익 최우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오는 24일 저녁 9시, 미국시간으로는 오전 8시에 미국 베선트 재무부 장관,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한미 2+2 통상협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대행은 미국과의 본격적인 통상협상을 앞두고 “정부는 ‘국익 최우선’의 원칙 하에 미국과 차분하고 진지하게 협의해 양국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24일 저녁 9시, 미국시간으로는 오전 8시에 미국 베선트 재무부 장관,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한미 2+2 통상협의를 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